2014년 4월 5일 토요일

차를 사고 나서!


어찌 어찌 하다 보니 송도로 이사오고 차를 사게되었는데,

신기한 점은
1.0 정도의 시력으로 수십킬로의 속도를 내는 차를 모두들 제법 몰고 다닌다는 것,
솔직히 자전거보다 분명히 더 어려운데, 자전거 보다 배우는 시간이 빠른 편이라는 거.
그리고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자동차 운전을 잘 한다는 것!

그래서 왜? 자동차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배우고 빠르게 타고 다닐 수 있을까? 하고 계속의문이 들었는데

1. 긴장감? 보통 초보 운전시에는 엄청난 긴장감과 압박하게 운전을 하게 되는데, 이 긴장감이 학습에 엄청난 도움을 주지 않을까?

2. 재미? 내가 원래 갈 수 있는 곳 보다 멀리 갈 수 있고, 좀 더 편안하게 갈 수 있고?

3. 정형화 된 학습 방법,
   - 같은 형태의 미러들(백미러,사이드미러)
   - 다른 차들이 운전하는 방법을 계속 보고 배우게 됨?

암턴 겁 많은 초보 운전자의 잡 생각이었습니다.

무인 자동차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일단은 무인 자동차 만드는 법 공부나 하고 있어야겠습니다!